‘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맘의 리얼 육아 “이제 나의 주말은 키즈카페인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27 10: 43

배우 서효림이 리얼한 육아의 현장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이젠 나의 주말은 키즈카페인가..”라며 “근데 너 겁도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효림, 정명호 부부의 딸 조이가 키즈카페에서 언덕을 열심히 기어서 올라가는 등 키즈카페에 푹 빠진 모습이다.

또한 서효림은 딸과 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정명호와 딸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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