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김빈우, 침대 위 매끈 각선미 자랑 “팔 같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28 14: 46

배우 김빈우가 평화로운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에 미팅이 있었는데 남편이 저보고 쉬라고 자기가 댕겨 오겠다 해서 오랜만에 꿀 뒹굴거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던 중 촬영한 다리가 담겨 있다. 짧은 트레이닝팬츠를 입은 김빈우는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팔 사진 같은데용ㅠ”, “너무 예뻐요”, “우와” 등의 감탄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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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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