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8개월 만 컴백, 최상의 컨디션이라 자신 있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28 16: 20

이달의 소녀 츄가 네 번째 미니앨범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28일 오후,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된 이달의 소녀. 이에 츄는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팬들을 생각해서 준비했다. 더 의미가 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준비해서 더 자신 있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여진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이 어려웠던 하슬의 이번 앨범 합류를 전하며 “멤버들도 기다린 완전체로 돌아왔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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