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특유의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이며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인친님. 저 릴스를 시작했어요. 앞으로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릴께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끊임없이 의상을 갈아입고 나오며, 특유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표정 밝다", "무한긍정 배우고 싶다"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장영란은 최근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얼마전부터는 다이어트에 돌입, 56kg 달성에 성공하며 “백년만에 보는 몸무게네요.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네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해봐요”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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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