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귀족같은 미모로 힐링 중..나이 잊은 도자기 피부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6.28 16: 54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남다른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정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티, 모자 등의 색깔을 맞춘 화이트룩으로 마치 귀족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42세임에도 흠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가 돋보인다. 
앞서 이정현은 온 가족이 강릉으로 가족여행을 떠났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해 4월 세 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고, 새 영화 '리미트'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리미트'(감독 이승준)는 사상 최악의 유괴사건의 비밀 위장 수사에 투입된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과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쫓고 쫓기는 강렬하고 치밀한 심리 드라마를 보여줄 범죄 스릴러물이다.
/nyc@osen.co.kr
[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