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1세의 놀라운 패션 감각.. 짧은 치마로 ‘명품 각선미’ 자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6.28 17: 41

화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각선미 자신감을 뽐냈다.
이혜영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엄마 미팅 같이 간 부부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백만년된브랜드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과 함께 미팅에 나선 모습이다. 이혜영은 블라우스에 파란색의 짧은 치마를 입고 놀라운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으며 51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이 쭉 뻗은 명품 각선미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N ‘돌싱글즈’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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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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