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과감하게 등을 노출했다.
최은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등짝”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은경은 평소와 달리 헤어에 풀메이크업까지 하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최은경은 등 쪽을 과감하게 노출한 드레스를 선택,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근육을 뽐내 눈길을 끈다. 49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은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