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이’ 홍은희, 42세 맞아? 조명이 필요없는 자체발광 미모 [★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6.28 20: 43

배우 홍은희가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28일 오후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느라 ...#분장실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20대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동안 미모로 코 옆에 자리한 매력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은희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화사해요”, “빛나는 미모”, '어쩜 그렇게 피부가 맑은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광남이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홍은희는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철딱서니 없는 장녀 ‘이광남’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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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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