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놀라운 몸의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윤미는 28일 자신의 SNS에 기부 쇼핑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둘째 딸 라엘 양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라엘 양이 여행을 간 곳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특히 이윤미의 '끝도 없는' 다리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엘 양 역시 이런 엄마를 그대로 닮아 길쭉길쭉하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를 낳고 '딸 셋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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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