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백종원♥소유진, 사이좋은 아침테니스..꿀 떨어지는 잉꼬부부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6.29 11: 31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소유진이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29일 자신의 SNS에 "얼굴가리고 공줍는 백주부 그 이유는? #오늘도함께 #아침테니스 좋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분량의 영상을 남겼다.
백종원은 소유진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테니스공을 줍고 있다. 백종원은 "다른 곳은 맞아도 괜찮은데, 얼굴은 보호해야된다. 얼굴은 맞으면 아프다"라고 말했다. 소유진은 공을 줍고 있는 백종원에게 "잘생겼다"라고 칭찬했다.

소유진 SNS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슬하에 용희·서현·세은까지1남 2녀를 두고 있다.이들은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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