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양정원이 아령 대신? '헬린이' 기 죽이는 바디 프로필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06.29 12: 52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줄리엔 강은 28일 SNS를 통해 바디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줄리엔 강이 딱 붙는 청바지 위로 상체 근육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줄리엔 강은 방송인 양정원을 든 채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관련 그는 "#근슐랭가이드 엠씨들 바디 프로필"이라며 "아령 없으면 이런 방법 있구나 그런데 동생 너무 가볍다 #바디프로필 #몸짱 #양정원 #운동 #건강 #헬스 #테일러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줄리엔 강은 최근 19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양정원과 함께 KBS 유튜브 콘텐츠 '근슐랭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 moanmie@osen.co.kr
[사진] 줄리엔 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