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아이 넷 낳고도 송혜교 도플갱어 "여자의 변신은 무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9 14: 45

가수 정미애가 ‘여자의 변신’을 선보였다.
정미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변신하고 고고! 조심히 다녀올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몇 장의 사진에서 정미애는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헤어, 메이크업 등 스타일링을 마쳤다.

정미애 인스타그램

아이 넷을 낳은 후지만 정미애는 여전히 송혜교를 닮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들 엄마에서 가수 정미애로의 ‘변신’은 무죄였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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