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멜빵바지 입고 세월 거스른 귀여움…쩍벌 마저 깜찍!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29 16: 08

배우 이시영이 소녀소녀한 분위기와 미모를 보였다.
이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푸르른 초원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멜빵바지를 입고 세월을 거스른 귀여움을 보인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40대에 접어든 이시영이지만 나이를 거스른 귀여움이 화면을 뚫고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턱받침 애교 등 다양한 포즈가 이시영의 귀여움 지수를 높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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