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80억 CEO’ 현영, 두 자녀와 럭셔리 요트 여행.. 이게 다 얼마야

방송인 현영이 초호화 요트 여행을 즐겼다.

현영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여행.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최근 가족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영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요트 안 침대에서 두 자녀와 휴식을 취하거나, 원피스를 차려 입고 요트 갑판 위에 서서 화보를 연상케 하는 자세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다.

이처럼 호화로운 현영 가족의 여행 인증 사진에 많은 이들은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