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kg인데 더 뺄 살이 어딨다고? 안선영, 4주간 다이어트 챌린지 돌입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6.29 18: 50

방송인 안선영이 캘리포니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오늘 안선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은 쵸큼#캘리포냐언니 #린다펄 언니 너낌으로 꾸며보아떠여"라면서 "(실은 바로 생파&골프 라운딩 연타에 너무 시커먼스로 타버려서 원래 입던 옷 컬러들이 다 안어울....)"이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선영은 요조숙녀같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이어 "#와안전여름날씨 #지금필요한건뭐다? #바로바로다이어트 #안선영4주다이어트챌린지"란 해시태그와 함께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SKY, 채널A 예능 ‘애로부부’ MC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은 46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53.8kg인 걸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안선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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