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흑백 뚫는 훈남 비주얼 “종신이형이 찍어주심”

샤이니 온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온유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종신이형이 찍어주신 흑백 필름! 바라던바다에서!’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유는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현실 남자친구 느낌 나는 훈훈한 외모와 포즈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온유는 29일인 오늘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 출연한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온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