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럭셔리한 집내부를 깜짝 공개했다.
29일, 김지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쇼파하나 바꿨다고 이렇게 다른가요 저보다 느낌나리가 더 난리"라면서 "#소파인테리어#거실인테리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소는 김지민의 집으로, 럭셔리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넓은 거실에 김지민의 취향이 묻어있어 팬들을 더욱 사로 잡았다.
이에 팬들은 "성공한 지민언니, 인테리어도 금손", "집이 너무 예뻐요, 너도 저렇게 살고 싶다",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씨,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집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해 12월 JTBC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해 김지민과 썸 의혹(?)을 받자 “우리가 50세까지 누가 없으면 같이 결혼하자 얘기한 적은 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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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