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소녀시대 언니들도 인정한 예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30 07: 31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오늘도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예쁨”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윤아는 “finally found my place! I love it”이라고 말한 뒤 ‘DIY 키트’라는 태그를 달았다. 윤아의 앞에는 여러 가지를 만들 수 있는 DIY 키트가 놓여 있다.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이를 두고 ‘오늘의 예쁨’이라고 했지만 정작 예쁜 건 본인이었다. 플라워 패턴의 셔츠와 핑크 컬러의 미니스커트로 청순한 스타일링에 꽃사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의 예쁨은 소녀시대 언니들도 인정했다. 써니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이라고 말했고, 수영은 소녀시대 노래 ‘Gee’를 응용해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아는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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