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소박한 식사를 인증했다.
김지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입맛 없을땐 역쉬 고치장에 참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혜는 캔참치를 뜯고 고추장에 쌈, 된장국 등 소박하게 식사하는 모습이다.
김지혜는 90평대 아파트에서 화려한 진수성찬이 아닌 소박한 반찬들로 식사를 해결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