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세 아이의 독박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별은 30일 자신의 SNS에 “송이랑 곰돌이랑 아침부터 그네로 대동단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도 다시 집으로 내려가시고 진정한 독박이 시작되었습니….(또르르)”라며 “엄마들 화이팅. 오늘도 불태웁시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별은 놀이터에서 막내 딸을 그네에 태우고 홀로 육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별은 하하와 2012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