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타블로 "딸 하루 올해 12살, 함께 공유하는 취미 많아"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6.30 12: 26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이날 타블로는 근황을 묻자 "하루랑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루가 12살인데 저랑 공유하는 취미들이 많아서 제가 12살로 살고 있는 건지 하루가 제 나이로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혜정이도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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