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38)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윤은혜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머리카락) 싹둑한 날. 오늘 아님"이라고 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밝은 갈색으로 염색하고 길이에 변화를 준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머리를 잘라서 그런지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어려보이는 얼굴이다. 여름에 맞게 밝은 컬러가 돋보인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유튜브 및 SNS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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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