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이연희, 남편과 골프장 데이트에 신났네..미모는 일등

배우 이연희가 미모의 골프장 패션을 완성했다.

이연희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양한 필드패션. 늘 고민되는 의상”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을 찾은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연희는 파스텔톤 골프 의상을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패션 뿐만 아니라 골프에도 신중한 모습이다. 이연희는 ‘국민 첫사랑’이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배우답게 여전히 소녀 같은 분위기와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연희는 지난 해 6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연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