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해요”..엄정화, 가죽바지 입은 올케 윤혜진에 보인 반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6.30 18: 06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올케 윤혜진을 향해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윤혜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갠소 하고 싶었던”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혜진은 독특한 디자인의 가죽 바지에 민소매 티셔츠,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윤혜진은 발레무용가답게 긴 다리와 날씬한 몸매로 가죽 바지가 더욱 빛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엄정화는 “너무해요. 이렇게 길면 부러워요 !!”라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전인화도 “길이가 넘사벽이다. 부러울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은 2013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첫 딸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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