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39세 믿기지 않는 러블리 비주얼… 극세사 발목 ‘깜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6.30 19: 45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평화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류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 이것저것 일보러나왔다가 중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카페에 갔어요 제가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 옷을 입고 나왔는데 여기 카페 파라솔에도 소파에도 동물들이 엄청 많은거 있죠? 흐흐 동물천국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바닐라라떼 는 없었지만 대신 얼그레이라떼? 요고 맛있네요 #카페 #청담카페’라는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카페 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류이서의 청순한 미모와 마른 몸매가 눈길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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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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