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구릿빛 각선미" 이혜영, 괜히 '12억' 짜리 보험이 아니란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6.30 19: 55

화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소녀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30일인 오늘, 이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상큼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혜영은 51세의 나이에도 근육이 돋보이는 팔과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한 손에 잡힐 듯 얇은 발목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N ‘돌싱글즈’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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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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