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뷰家+그랜드 피아노가 떠억" 강성연, ♥재즈 피아니스트 남편과 살면 가능한 일

배우 강성연이 시티뷰가 보이는 널찍한 거실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영화같은 집 내부를 공개했다. 

30일인 오늘, 배우 강성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남편은 지방 연주/ 나는 아침 촬영 그래서 투안이는 할아버지 댁으로~그래서 텅 빈 집…….외롭지만 나쁘지 않네요"란 멘트와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강성연은 고요한 집안 내부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특히 시티뷰가 보이는 널찍한 거실에 그랜드 피아노가 중심을 잡고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재즈 피아니스트 남편이기에 가능한 공간이다. 

한편, 강성연은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김시안, 2016년 김해안 두 아들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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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성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