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샤이니 온유에 애정 듬뿍 “울 진기 잘나온 거”[★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7.01 05: 48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직접 찍은 샤이니 온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밤 윤종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울 진기 잘나온 거…#바라던바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유는 낚싯배를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내추럴한 후드티와 편안한 표정, 그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윤종신의 따스한 시선이 담긴 사진에서는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윤종신이 공개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에 애정이 듬뿍 묻어나요”, “표정 너무 좋네요”, “귀여운 아들내미같은 느낌”, “방송 잘 보고 있어요”라는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윤종신과 온유가 출연하는 JTBC 새 예능’바라던 바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ys24@osen.co.kr
[사진] 윤종신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