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준수가 훌쩍 큰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을 놀라게 했다.
금새록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준수님 팬이예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금새록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암행먹사’로 출연한 이종혁과 그의 아들 준수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준수의 폭풍성장이다. 이준수는 168cm인 금새록보다 큰 키를 자랑하고 있는 것.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꼬마 이준수의 폭풍성장에 랜선이모들이 많이 놀랐다.
한편, 이준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