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광자매’ 황당 하차 후 ♥︎남편과 달달하네 “같은 곳 바라보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01 08: 49

배우 하재숙이 ‘오케이 광자매’ 하차 후 근황을 전했다.
하재숙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같은 곳 바라보기. 고성댁 이스방 동상동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하재숙은 배에서 남편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달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신마리아(하재숙 분)가 배변호(최대철 분)신혼여행 중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하는 내용이 그려져 시청자를 황당하게 했다.
한편 하재숙은 2016년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하재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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