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으리으리한 90평대 아파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하루 하루 사는 뇨자~~ 오늘의 할 일 끝”이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지혜는 90평대 아파트 방 하나를 사무실로 꾸민 모습. 집에서 바로 업무를 볼 수 있게 사무실을 마련한 것.

또한 동영상에서 김지혜는 운동방에서 플랭크를 하고 스쿼트를 하는 등 으리으리한 집에서 운동부터 업무까지 모두 소화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