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과 탁재훈이 tvN '우도주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탁재훈은 1일 자신의 SNS에 "#우도주막#우리 이쁜 주모님 모시고 장보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사진을 게재했다.
탁재훈은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하고 있고 김희선은 뒷좌석에서 불만이 가득 찬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귀여운 면모가 빛이 난다.
탁재훈과 김희선이 함께하는 '우도주막'은 오는 12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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