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골프 치고, 아들 민이는 수영 하고…무더위 피한 휴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01 16: 18

배우 오윤아가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오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휴가를 즐기는 오윤아가 배우 이소연 등 지인들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골프에 푹 빠진 듯한 오윤아는 남다른 골프웨어 핏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즐기는 휴가가 담겼다. 호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민이는 수영을 하며 시원한 여름을 즐겼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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