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44kg라더니.. 앙상한 초슬림 팔뚝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01 16: 54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 더운 태국. 커피 믹스 한 잔 마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태국의 으리으리한 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운 날씨인 만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8년째 44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신주아는 앙상할 정도로 마른 팔과 가녀린 어깨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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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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