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빨간색 원피스로 눈에 띄는 몸매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1일 자신의 SNS에 "우리 함께 티분전환 해요"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눈부신 빨간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 영은 헤어스타일부터 메이크업까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티파니 영의 뽀얀 피부와 섹시한 각선미가 매력적이다.
티파니 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멤버들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활약 중이며 소녀시대 멤버들이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