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송혜교도 보이고 박하선도 보이네 "아 돌아가고 싶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01 17: 12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과거를 떠올렸다.
정미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돌아가고 싶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외출 전 스타일을 점검하는 듯한 모습이다.

정미애 인스타그램

정미애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미니 스커트로 멋을 냈다. 하이힐까지 장착한 정민애는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단발 헤어스타일링으로 예쁨을 더했다. 한손에 잡힐 듯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에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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