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소녀시대 센터 퀸 미모 안 죽었네..자연미인 클라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02 05: 46

소녀시대 센터 멤버 윤아가 불변의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관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빛나는 왕관을 쓰고서 더욱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흠 잡을 데 없는 여신미다.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 시절 센터 멤버로 팀의 비주얼을 담당했던 바. 30대가 됐는데도 주름 하나 없이 완벽한 미모를 유지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롱런하고 있다. 특히 팀 활동 외에는 배우로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과 함께 ‘해피 뉴 이어’ 영화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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