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아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신정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유학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에서 내려 주유를 하고 있는 신정환과 그런 아빠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전라스’ 채널에서 테니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는 신정환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패셔너블한 모습을 자랑했다.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지만 신정환은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눈빛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올해로 5살이 된 신정환의 아들은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정환은 2014년 1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