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흑백으로 봐도 송혜교…예쁨의 의인화 [★SHOT!]

배우 송혜교가 흑백 사진 속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보였다.

송혜교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강아지를 끌어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이지만 송혜교의 미모는 그대로 담겨 있다.

강아지를 끌어 안고 있는 송혜교는 작은 얼굴에 큼직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백 톤의 사진이 분위기를 더하며, 송혜교의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움이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