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장영란, 55.9kg 되고 고난도 동작도 거뜬! 섹시한 애플힙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02 14: 00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더 건강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아이들 보내놓고 상큼하게 운동하고 맛있게 아이들 남편 밥 챙기고 열정 받쳐 CF 촬영하러 가요. 오늘도 잘해볼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장영란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은 장영란은 다이어트를 통해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최근 55.9kg가 됐다고 밝힌 장영란은 방송인, 아내, 엄마로서의 바쁜 삶 속에서도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tvN 스토리 ‘돈 터치 미’,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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