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아이 셋을 낳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미모와 자태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성은이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키와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화이트 컬러에 도트 무늬 패턴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김성은은 청량한 미소와 함꼐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 셋을 낳고 키우는 ‘워킹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한편, 김성은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