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세븐틴VS브레이브걸스, 1위 후보 맞대결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7.02 17: 14

그룹 세븐틴과 브레이브걸스가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7월 첫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세븐틴의 ‘Ready to love’(레디 투 러브)와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어느 팀이 1위를 차지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2PM, BDC, DRIPPIN, JUST B, KINGDOM, MC민지, NCT DREAM, OMEGA X, 블링블링, 세븐틴, 신촌타이거 with 라니, 아웃렛, 알렉사, 업텐션, 에이스, 원위, 이달의 소녀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mk324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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