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감량’ 2pm 준호, 새신랑 비주얼 “다리길이 안드로메다”[★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7.02 20: 25

준호가 16kg 감량 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오후 준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길이 안드로메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긴 다리,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새신랑 같은 멀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수트 또한 완벽소화, 보는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준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준호 비율 무엇", “오빠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멋져 이준호”, “심쿵”, 비율 최고다”, “수트 박제좀요”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준호가 속한 2PM은 지난 6월 28일, 새 앨범'MUST’로 컴백, 음악방송부터 각종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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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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