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흰 셔츠+청바지만 입어도 완벽 피지컬 "40대 맞아?"

배우 김사랑이 흰 셔츠에 청바지 만으로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2일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스튜디오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김사랑은 흰 셔츠에 청바지만 입은 간단한 옷 차림을 보였음에도 완벽한 각선미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입상하며 데뷔한 배우다. 올해로 44세임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잊은 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