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인 줄 알았는데 딸 서우였네…그림자마저 아역배우급 러블리♥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러블리한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을 흐뭇하게 했다.

정시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일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누군가의 그림자가 담겼다. 그림자 놀이를 하고 있는 천진난만하고 발랄한 느낌이 눈길을 끈다.

정시아의 그림자인 줄 알았지만 이 그림자는 딸 서우의 그림자였다. 서우는 엄마 못지 않은 러블리한 분위기로 랜선이모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