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너무 정직해서 안타까운 셀카 실력…아이비 "언니 진짜 셀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03 12: 40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오늘도 행복하고 힘들었다. 엄마의 삶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휴가 중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휴가를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앞서 오윤아는 골프를 치고, 민이는 수영을 하는 모습을 담은 휴가를 공개한 바 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엄마’로서의 하루를 보냈다.
이 가운데 오윤아의 셀카에 대해 아이비는 “와 진짜 이 언니 셀고. 언니 내가 개인 레슨 시켜줄게. 심지어 화면에 뭐 묻었길래 이렇게 뿌연 것인가. 귀여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나비, 날아올라라’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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