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한석준, 인형 외모 4살 딸 자랑 "행복한 순간"[Oh!마이 Baby]

방송인 한석준이 딸의 우월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석준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그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한석준과 딸의 즐거운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도 웃음을 안긴다.

이날 한석준은 “거짓말처럼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딸과의 행복한 순간을 남겼어요”라고 적었다.

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낼 만하다. 

한편 한석준은 12살 연하의 사진작가와 2018년 재혼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한석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