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이식당 오너 오늘은 자상한 남편 변신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03 16: 04

방송인 이수근이 가정적인 면모가 빛이 난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3일 SNS에 "치료 다녀온 엄마 대신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버터간장계란밥
간장에 설탕 살짝 넣어 저렇게 볶아주는게 비결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박지연 SNS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수근은 익숙한 자세로 요리를 하고 있다. 이수근의 가정적인 면모가 빛이 난다.
이수근은 최근 종영한 티빙 '스프링캠프'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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