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바닷가에서 매혹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이다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 #무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무용을 하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맨발임에도 이다해의 남다른 비율과 아름다운 춤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열애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