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경환이 땀 흘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3일 자신의 SNS에 "비가 많이내리냐 땀이 많이 내리냐.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매트서 놀아봅시다
주말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하시니 운동은 할수록 겸손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허경환은 주짓수 도복을 입고 땀에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경환의 남성미가 돋보인다.
허경환은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의 CEO로 활동하는 동시에 방송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pps2014@osen.co.kr